PC 매거진을 아시나요?

전자제품과 IT 기기를 다루는  PC 매거진에서  Claude Code를 알리고 있네요. 

AI가  모든 경계를 허물고 있으니 .

최근호에서는 Anthropic의 온보딩 문화를 다루었는데, 인상 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Anthropic에서는 새로운 사람이 합류하면 온보딩 첫날부터 코딩을 가르치고 배우는데.15년동안 개발을 안한 매니저가 첫날부터 적응하더니 매일매일 코딩을 한다고..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모든 분야에서 사용하는 공통 언어가 되고 있습니다.
 ‘PC 매거진’이라는 잡지 이름조차 경계를 넘어설 때가 된 듯합니다.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구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구분조차 흐려지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