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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개발 속도 2배↑, 비용 40%↓ 달성한 실전 개발사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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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브입니다만
작성일 11.18 10:33
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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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GPT를 사용해서 업무를 개선시킨것이 아닌 업무에 필요한 Ai Agent까지 만들어서 팀의 작업 방식을 변화를 주고 불가능을 가능케 한 사례라 공유드립니다. 


주 사용 도구 

- IDE : Windsurf

- Model : Claude Code 

- Terminal : Warp 

- UI : v0.dev, figma AI 

- Agent : Pr Review Agent , 요구 사항 분석 Agent


Agent 자동화 시스템 

가장 흥미로운 건 상용 도구가 아니라 실제 만든 요구 사항 분석 Agent 시스템입니다.


수년간 프로젝트 명세서, 제안서, 실제 작업 시간 로그로 학습햇고  프로젝트 설명을 넣으면 기능 명세, 개발 계획, 시간 추정, 비용 예측을 뱉어냅니다. 추정 정확도가 90%인데, 수백 개 유사 프로젝트를 패턴 매칭하는 거니까 가능하다고.


이제 몇일 걸릴까요로 물어보면 프로젝트 문서를 던지면 AI가 문서 작업물외 시간 추청까지 해주니.  프로젝트 일정 추정시 고민거리가 더 줄어들것같습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실제 효과 

대부분 개발사보다 20-40% 저렴. 덤핑하거나 값싼 개발자를 고용해서가 아닙니다. 진짜로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결과물에 청구 시간이 적음 

보통 6개월 걸리는 프로젝트가 3-4개월 소요 . 꼼수 부려서도 아니고  주 80시간 일해서도 아님  개발의 순수한 고통 부분을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보일러플레이트 작성, 표준 설정, 백 번 써본 문법을 찾으려 문서 뒤지기 제거 


만약 아직도 예전 방식대로, 모든 코드를 손으로 하나하나 적고, 반나절씩 문법 검색을 하고, 늘 같은 인증 로직을 매번 새로 짜고 있다면, 그건 고집이나 장인 정신의 문제가 아닙니다.그냥 느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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