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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87% 인사 업무에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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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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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86.7%가 인공지능을 인사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내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 396명과 전국 청년 재직자 3,0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채용 현장의 AI 확산과 기업의 선택

AI를 공식적으로 인사 업무에 도입한 163개 기업 중 52.8%가 직원 채용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훈련(45.4%), 인사 관련 문의 응대(45.4%)가 그 뒤를 이었다. 직원 채용에 AI 도구를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의 21.7%인 86곳으로, 주로 AI 기반 인적성 또는 역량 검사(69.8%), 지원 서류 검토(46.5%), AI 면접 및 대면 면접 시 결과 활용(46.5%) 등에 활용하고 있다.​

향후 채용 업무에 AI 도구를 도입하거나 확대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74.5%에 달했다. 기업들은 도입 이유로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판단'(34.6%), '채용 전형 소요 시간 단축'(31.5%), '업무 부담 경감'(14.2%)을 꼽았다. 반면 도입 계획이 없는 25.5%의 기업은 'AI 도구의 공정성·객관성에 대한 확신 부족'(36.6%)과 '최종 결정에는 사람이 개입해야 하므로 중복 업무'(19.8%)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


청년층의 AI 활용과 공정성 우려

취업 준비 시 AI 도구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청년은 42.3%였으며, 이들 중 77.2%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에 활용했다. AI를 활용한 청년의 86.6%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청년 재직자 중에서는 61.8%가 업무 수행 시 AI 도구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IT(87.7%), 마케팅·홍보(87.0%), 연구개발(79.5%) 직종에서 활용도가 높았다.​

청년의 63.8%는 기업의 AI 채용 전형 운영에 찬성했지만, 실제 경험 비율은 23.7%에 그쳤다. 청년들은 'AI 판단 기준의 공정성 우려'(26.9%), 'AI 심사 기준의 불투명성'(23.1%), '자기 표현의 왜곡에 대한 불안감'(18.4%) 등을 주요 걱정거리로 꼽았다.​

정부는 채용 과정에서 AI 활용 시 윤리 기준과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정리한 '채용분야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단계별 교육·훈련 지원을 확대하고, 42개 고용센터에 AI 면접실을 설치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정부는 기업이 AI를 활용해 보다 공정하게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AI 관련 직무 역량을 쌓을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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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전문 지식 없이도 사내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AI 어시스턴트를 제작할 수 있는 ‘네이버웍스 AI 스튜디오’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도구는 메시지 검색, 보고서 작성 등 업무용 어시스턴트뿐 아니라 점심 메뉴 추천, MBTI 분석 등 창의적인 어시스턴트 제작도 가능하며, 메일 답장 제안과 드라이브 파일 번역 등 AI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네이버웍스는 일본에서 8년 연속 유료 비즈니스 챗 시장 1위를 차지했으며, 회의록 정리 시간을 2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 70% 이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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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등록
SK텔레콤이 1일 AI 전화 서비스 ‘에이닷 전화’에 통화 중 보이스피싱을 실시간 탐지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온디바이스 AI 기술로 통화 내용을 단말 내에서 분석해 의심 전화 발견 시 즉시 경고하며, 통화 데이터가 서버를 거치지 않아 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25년 1~8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8856억 원에 달해 전년 연간 피해액에 육박하는 등 피해가 급증하면서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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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Valley Girl은 AI가 전체 분야가 아닌 직업의 “피상적인 버전”을 제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기업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력을 요구함에 따라 2025년 Amazon, Microsoft, Meta 등에서 10만 건 이상의 기술 분야 해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합니다.이 영상은 어떤 직업이 위험에 처해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패턴을 확인합니다: 단순히 목록에서 뮤추얼 펀드를 추천하는 재무 고문, 템플릿만 다시 작성하는 변호사, Zillow 링크만 보내는 부동산 중개인은 자동화될 수 있는 반면, 거래를 협상하고, 독점적인 접근을 제공하거나, 복잡한 인간 상황을 해결하는 전문가들은 여전히 필수적입니다.영상에 등장하는 기업가 Daniel Priestley는 향후 2~3년 내에 2,000명에서 20,000명의 헌신적인 팔로워를 가진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를 안개 속의 비행기에 비유합니다—이미 이륙한 비행기는 계속 비행할 수 있지만, 여전히 지상에 있는 비행기는 이륙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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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등록
• **커서(Cursor)**는 11월에 293억 달러의 가치로 23억 달러를 조달했는데, 이는 6월의 99억 달러 가치에서 거의 세 배로 오른 것이다. 한편, **앤트로픽(Anthropic)**은 9월에 183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올랐고, **오픈AI(OpenAI)**는 10월에 5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상위 AI 스타트업들이 불과 몇 달 사이에 여러 차례 자금을 유치하며, 각 단계마다 기업 가치가 두 배, 세 배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여준다.[cnbc +5]• 2021년의 모멘텀에 기반했던 시대와 달리, 이들 스타트업은 전례 없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커서는 2023년 출시 이후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앤트로픽은 2025년 1월에서 8월 사이에 러너레이트(연간 환산) 매출이 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투자자들에 따르면, AI 기업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보다 두세 배 빠른 속도로 주요 이정표를 달성하고 있다.[cnbc +2]• 벤처 투자자들은 과도한 현금 소진률과 부풀려진 기업 가치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바이슨 벤처스(Bison Ventures)의 탐 비갈라(Tom Biegala)는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반드시 그러한 밸류에이션까지 성장하지 않을 수 있으며, 분명히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 집중과 잠재적 조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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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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