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주최 AI 영화제 한국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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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연
작성일
07.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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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애니메이션이 UN 산하 국제기구가 주최한 국제 영화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수상작은 이윤선 감독과 홍정민 감독, 음악을 맡은 이경수(판다곰) 프로듀서가 협업한 단편 애니메이션 '난파선의 영혼들'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올해 처음 개최한 'AI 포 굿 영화제'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다.
사용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미드저니', '런웨이ML', '클링'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모든 장면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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