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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한국인 가장 많이 사용한 AI챗봇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은
작성일 07.17 17:48
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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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AI챗봇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chatgp가 압도적 1위인 건 알겠는데 제타와 채티, 크랙은 다소 생소하고 다글로가 예상보다 많이 사용하네요.

1. 챗GPT: 1,844만 명(압도적 1위)
2. 제타: 304만 명
3. 뤼튼: 245만 명
4. 퍼플렉시티(Perplexity): 171만 명
5. 에이닷: 138만 명
6. 다글로: 63만 명
7. 채티: 43만 명
8. 클로드(Claude): 42만 명
9. 그록(Grok) AI: 36만 명
10. 크랙: 35만 명

  • 제타는 스캐터랩이 만든 AI 캐릭터 채팅이며 90%가 1020대. 1인당 사용시간이 월 17시간
  • 채티는 채팅형 웹소설이며 AI와 대화하며 이야기를 읽고 만드는 양방향.
  • 크랙은 뤼튼에서 만든 AI 캐릭터 서비스로 이용자가 캐릭터 만드는 스토리 대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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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력한 신규업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AI 그록 Grok이 AI 컴패니언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14일 X 게시물을 통해, 월 30달러를 지불하는 "슈퍼 그록" 구독자를 대상으로 그록 앱에서 AI 동반자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에 따르면, 사용 가능한 AI 동반자가 적어도 두 가지 종류이고. 애니는 꽉 끼는 코르셋과 스타킹을 입은 짧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애니메이션 소녀이고, 배드 루디는 3D 여우 생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이 컴패니언 기능이 채팅 기능으로 발전하여 정서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것인지 우려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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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등록
Anthropic이 Claude AI와 다양한 업무 도구를 원클릭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커넥터 디렉토리를 발표했다. Notion, Canva, Stripe, Figma, Linear 등의 도구와 연결이 가능해져, Claude가 단순한 AI 어시스턴트에서 실제 업무 환경에 통합된 협업자로 진화했다. 기존에는 매번 프로젝트 세부사항을 설명해야 했지만, 이제는 "Linear의 최신 스프린트로 릴리즈 노트 작성해줘"라고 말하면 실제 티켓을 가져와서 전문적인 릴리즈 노트를 생성해준다. Claude 대화를 Notion 로드맵으로 변환하거나, Figma 파일을 프로덕션 코드로 변환하는 등 다양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새로운 디렉토리는 claude.ai/directory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웹과 데스크톱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원격 앱 커넥터는 유료 플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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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등록
퍼플렉시티가 별도의 브라우저 Comet 을 발표. 아래 링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데모를 보면, 구글이나 다른 검색엔진의 결과 에서 헤맬 필요가 없이 결과 내에서 요약이나 비교와 후속질문 까지 할 수 있어요. 아직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수는 없고 퍼플렉시티 Max 사용자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대기 상태입니다. Pro 버전을 쓰는 사람도 안되네요.. https://comet.perplexit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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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등록
미국 틴기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챗GPT저조언대로 해서 빚을 갚은 여성 사연이 소개됐다. 부동산 중개인이자 제니퍼 앨런은 '30일간의 챗GPT 챌린지'를 시작했다. 앨런은 영상에서 "매일 챗GPT에게 오늘 내가 신용카드 빚 2만3000달러(3717만원)를 갚기 위해 할 수 있는 돈 버는 일 하나를 물어봤다"고. 그녀는 챗GPT가 시키는대로 수박에 엉뚱한 낙서를 해서 ebay에 팔고 챗GPT의 조언에 따라 숨겨진 졔좌 계정에서 돈을 발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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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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