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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싱가포르와 모빌리티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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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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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정부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지난 10월 31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간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HTX)과 혁신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2028년 말까지 싱가포르 정부 운영 플릿 차량을 대상으로 다목적 모듈형 전동화 플랫폼 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싱가포르 정부가 운영하는 플릿을 대상으로 한 첫 기술 실증 사례로,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플랫폼을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 안전 차량 효율성 혁신

HTX는 2019년 설립된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치안, 국경안보, 화생방, 보안시스템 등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싱가포르 내무부는 기존에 다양한 완성차를 수입·개조해 용도별로 운영해왔으나, 플랫폼의 과도한 분산으로 운영 유연성과 효율성 제고에 한계가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모듈형 구조와 혁신 차체 설계 기술이 적용된 기아 PBV를 기반으로 운영 플릿 플랫폼을 통합하고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2030년까지 모든 신규 차량을 청정에너지 모델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모든 차량을 청정에너지로 운영하겠다는 싱가포르 정부의 전기차 전환 정책과도 연계된다.


수소·로보틱스까지 협력 확대

양측은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와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 전반에 걸친 공동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 설립한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와 HTX 간 3자 협업을 통해 차량 개발 기술을 지원하고 운영 차량을 직접 공급할 방침이다.​

김일범 현대차그룹 GPO 부사장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 모빌리티 혁신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로보틱스·수소 등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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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는 수백만 명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AI 딥페이크 감지 도구를 확대 적용했으며, 크리에이터들에게 정부 발급 신분증과 생체 인식 얼굴 영상을 제출하도록 요구해 AI가 생성한 콘텐츠에서 본인 이미지의 무단 사용 여부를 식별하게 했습니다[cnbc +1].전문가들은 Google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문구가 회사가 크리에이터의 생체 정보를 AI 모델 학습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으나, YouTube는 CNBC에 해당 방식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도구의 문구를 검토 중이지만 기본 정책은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cnbc].인물 유사성 보호업체인 Vermillio와 Loti는 고객들에게 해당 프로그램 등록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으며, 경영진은 AI 시대에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는 자신의 이미지 통제권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주의했습니다[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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