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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AI 콘텐츠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지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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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0.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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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수요일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훨씬 더 많은 AI 생성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이를 소셜 미디어의 "세 번째 시대"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년 대비 26% 증가한 512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한 가운데 나왔지만, AI 지출 계획 확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주가는 11% 이상 급락했다.​

저커버그는 실적 발표에서 애널리스트들에게 "소셜 미디어는 지금까지 두 개의 시대를 거쳐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는 모든 콘텐츠가 친구, 가족, 그리고 직접 팔로우한 계정에서 나왔던 시대였습니다. 두 번째는 모든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추가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는 AI 생성 콘텐츠가 세 번째 단계를 대표할 것이며, 메타는 추천 시스템에 "또 다른 거대한 콘텐츠 집합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콘텐츠 전략이 초기 가능성을 보이다

메타는 합성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수요의 증거로 AI 기반 플랫폼 Vibes를 지적했습니다. 9월에 출시된 이 앱은 사용자가 AI 생성 동영상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게 하며, 저커버그에 따르면 "주목할 만한" 리텐션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용량이 "매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메타 CFO 수잔 리는 사용자들이 현재까지 Vibes 피드에서 200억 개 이상의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타 AI 앱은 Vibes 출시 이후 다운로드가 56% 급증하여 10월 18일까지 390만 다운로드에 도달했습니다. 분석 회사 Similarweb의 데이터에 따르면 앱의 일일 활성 사용자는 단 4주 만에 77만 5천 명에서 270만 명으로 급증했으며, 하루 약 30만 건의 신규 설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커버그는 AI 콘텐츠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추천 시스템이 "여러분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더 가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향상된 알고리즘이 인간이 만든 콘텐츠와 AI 생성 콘텐츠 모두를 더 잘 순위화하여 잠재적으로 사용자 참여도와 광고 기회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I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론

월스트리트 예상치를 17억 달러 상회하는 매출에도 불구하고, 메타 주가는 회사가 2025년 자본 지출 가이던스를 기존 660~720억 달러 범위에서 700~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급락했다. 회사는 또한 AI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2026년 비용 증가가 "상당히 더 클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러 애널리스트들이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며, 오펜하이머는 메타의 비용이 많이 드는 메타버스 투자와 비교했다. "불확실한 수익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초지능(Superintelligence)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2021/2022년 메타버스에서 볼 수 있었던 지출 패턴과 유사하다"고 오펜하이머는 언급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공격적인 지출 전략을 옹호하며, 메타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용량 예상치를 초과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공격적인 가정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으로 일정량의 인프라를 구축하지만, 계속해서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하는 패턴을 계속 보고 있다"고 그는 통화 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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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EO 젠슨 황은 12월 3일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칩 가용성이 아닌 전력 공급이 AI의 주요 병목 현상이 되었다고 말하며, 기술 기업들이 6~7년 내에 데이터 센터 근처에서 수백 메가와트를 생산하는 자체 소형 원자로를 운영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황의 예측은 업계 동향과 일치하는데, Google은 2024년 10월 소형 원자로 개발업체 Kairos Power로부터 500메가와트를 구매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첫 번째 첨단 원자로는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Goldman Sachs는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가 2023년 대비 2030년까지 175%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제에너지기구는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소비가 2030년까지 945테라와트시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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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2025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공지능 분야 100인에 포함된 밀라그로스 미셀리 박사가 AI 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사회학자이자 컴퓨터공학 박사인 미셀리는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공개 강연에서 AI 기술 확산 뒤편에 창의성·노동·자원이라는 세 가지 차원의 착취 구조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고 현지 매체 암비토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감춰진 노동력과 무단 활용되는 창작물미셀리 박사가 지적한 첫 번째 문제는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무단으로 사용되는 수많은 창작물이다. 그는 “AI는 창조하지 않는다. 단지 인간의 창작물을 대규모로 추출하고 혼합해 낮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뿐”이라며 “생성형 도구는 공익이 아닌 소수 기업의 상업적 이익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라고 비판했다.두 번째는 대규모 데이터 노동의 비가시성 문제다. 이미지 분류, 폭력 콘텐츠 관리, 텍스트 라벨링, 데이터 클리닝 등을 수행하는 대규모 인간 노동이 의도적으로 감춰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인력이 플랫폼 기반의 극도로 취약한 노동 조건에 처해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독일 바이젠바움 연구소에서 ‘데이터 워커스 인콰이어리’ 프로젝트를 이끄는 미셀리는 전 세계 데이터 노동자들의 증언을 통해 이러한 착취 실태를 밝혀왔다.소수 기업의 권력 집중 경고미셀리 박사는 세 번째 착취로 막대한 환경 비용을 들었다. AI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엄청난 전력과 물 소비가 환경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것이다.그는 특히 기술 자체가 아닌 소수 글로벌 기업이 데이터·인프라·노동력을 장악하면서 발생하는 권력 집중에 주목했다. “이 기업들은 사실상 무엇이 진실인지 결정할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된다”며 “기술은 언제나 정치적이다. 환경적·사회적 비용을 보지 않고 기술을 숭배하는 것은 오히려 공동체와 지구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미셀리는 기술 발전에만 집중된 AI 논의 속에서 소외된 인간 윤리 문제를 중심에 세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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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8일 국내 AI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이 56.2%에 그쳐 AI 일반기업(72.7%)과 전산업 평균(68.8%)보다 현저히 낮다고 발표했다.2023년 기준 AI 스타트업의 연구개발비 중 정부 재원 비중은 22.9%로 전산업 평균의 4배에 달하며, 평균 R&D비는 5억9000만원으로 절대적 규모가 낮다.산기협은 AI 스타트업의 생존이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과감한 R&D 지원과 생태계 정비를 통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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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앤트로픽(Anthropic)은 자사의 AI 모델인 **클로드(Claude)**를 기반으로 대규모 전문가 및 일반 직군 종사자를 인터뷰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새로운 AI 설문조사 도구인 **'앤트로픽 인터뷰어(Anthropic Interviewer)'**를 공개했습니다. 이 도구는 연구자들이 수백 건의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는 복잡한 연구를 AI를 활용하여 대규모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정량적 설문조사나 단순 로그 분석의 한계를 넘어, AI가 마치 사람처럼 심층적인 질문과 대화를 통해 AI가 사람들의 삶과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총 1,250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결과, AI 활용에 대한 인식은 직군별로 상이하게 나타났습니다. 일반 직군 종사자들은 86%가 AI가 시간을 절약해 준다고 답했으나, 69%는 직장 내 AI 사용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경험했다고 밝혀 인식 개선이 주요 과제임을 시사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직군(작가, 디자이너)**은 AI 활용 만족도가 매우 높았지만, 경제적 불안감이 가장 심한 집단으로, AI가 창작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위기감을 호소했습니다. 반면, 과학자들은 AI를 문헌 조사나 디버깅 등 보조적인 업무에 적극 활용하면서도, 가설 생성이나 실험 설계 등 핵심 연구에는 신뢰성 문제를 이유로 AI 의존을 꺼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앤트로픽은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 단순히 AI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AI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사람들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AI가 사용자들의 직업과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과 장기적인 불안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AI 결과물이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앤트로픽은 AI가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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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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