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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G20서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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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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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3일(현지시간) 폐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모든 국가가 공유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은 2028년 G20 의장국 지위를 공식 확정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3세션에서 “모든 인류가 인공지능의 혜택을 고루 향유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APEC AI 이니셔티브’의 핵심 화두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G20 무대로 확장한 것이다.


핵심광물 협력과 다자무역 강조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핵심 광물의 보유국과 수요국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광물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올해 G20 정상회의에서 이런 취지의 ‘G20 핵심광물 프레임워크’ 논의가 이뤄진 점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현재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다.

22일 첫 세션에서 이 대통령은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예측 가능한 무역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세계무역기구(WTO) 기능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WTO의 기능 회복은 우리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대한민국이 선도해 온 ‘투자원활화 협정’이 내년 WTO 각료회의에서 공식 협정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8년 G20 의장국 확정

G20 정상들은 22일 채택한 ‘G20 남아공 정상선언문’을 통해 “2026년 미국, 2027년 영국 의장국 하에서 협력하고, 2028년 대한민국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이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2010년 서울 회의 이후 18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3일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마다 국제사회의 나침반이 되어준 G20을 함께 설계한 나라로서 G20 정상회의 출범 20년인 2028년 다시 의장직을 맡아 여정을 함께 이어가려 한다”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G20이 국제 경제 협력을 위한 최상위 포럼으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aum +1]

이번 정상회의는 미국·중국·러시아 3국 정상이 모두 불참하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아공의 백인 정책 문제를 이유로 회의 불참을 선언했으나, 정상들은 개막 첫날 다자주의 정신을 강조하는 정상선언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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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1일 AI 전화 서비스 ‘에이닷 전화’에 통화 중 보이스피싱을 실시간 탐지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온디바이스 AI 기술로 통화 내용을 단말 내에서 분석해 의심 전화 발견 시 즉시 경고하며, 통화 데이터가 서버를 거치지 않아 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25년 1~8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8856억 원에 달해 전년 연간 피해액에 육박하는 등 피해가 급증하면서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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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Valley Girl은 AI가 전체 분야가 아닌 직업의 “피상적인 버전”을 제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기업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력을 요구함에 따라 2025년 Amazon, Microsoft, Meta 등에서 10만 건 이상의 기술 분야 해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합니다.이 영상은 어떤 직업이 위험에 처해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패턴을 확인합니다: 단순히 목록에서 뮤추얼 펀드를 추천하는 재무 고문, 템플릿만 다시 작성하는 변호사, Zillow 링크만 보내는 부동산 중개인은 자동화될 수 있는 반면, 거래를 협상하고, 독점적인 접근을 제공하거나, 복잡한 인간 상황을 해결하는 전문가들은 여전히 필수적입니다.영상에 등장하는 기업가 Daniel Priestley는 향후 2~3년 내에 2,000명에서 20,000명의 헌신적인 팔로워를 가진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를 안개 속의 비행기에 비유합니다—이미 이륙한 비행기는 계속 비행할 수 있지만, 여전히 지상에 있는 비행기는 이륙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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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서(Cursor)**는 11월에 293억 달러의 가치로 23억 달러를 조달했는데, 이는 6월의 99억 달러 가치에서 거의 세 배로 오른 것이다. 한편, **앤트로픽(Anthropic)**은 9월에 183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올랐고, **오픈AI(OpenAI)**는 10월에 5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상위 AI 스타트업들이 불과 몇 달 사이에 여러 차례 자금을 유치하며, 각 단계마다 기업 가치가 두 배, 세 배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여준다.[cnbc +5]• 2021년의 모멘텀에 기반했던 시대와 달리, 이들 스타트업은 전례 없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커서는 2023년 출시 이후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앤트로픽은 2025년 1월에서 8월 사이에 러너레이트(연간 환산) 매출이 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투자자들에 따르면, AI 기업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보다 두세 배 빠른 속도로 주요 이정표를 달성하고 있다.[cnbc +2]• 벤처 투자자들은 과도한 현금 소진률과 부풀려진 기업 가치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바이슨 벤처스(Bison Ventures)의 탐 비갈라(Tom Biegala)는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반드시 그러한 밸류에이션까지 성장하지 않을 수 있으며, 분명히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 집중과 잠재적 조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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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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