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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과 호갱노노, 대화형 'AI중개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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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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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롭테크 기업 직방과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대화만으로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는 'AI중개사' 서비스를 21일 출시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주거 조건을 말하면 인공지능이 실거래가, 단지 정보, 거주자 리뷰, 교통, 학군 등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단지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AI중개사는 복잡한 필터 설정이나 지도 탐색 없이 사용자의 의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단지를 즉시 추천한다. 단지 추천 과정에서는 위치, 교육 환경, 생활편의시설, 실거래 흐름, 거주자 평가 등 다양한 요소가 자동으로 통합 분석되며, 단지 개요와 최근 실거래 정보, 입지 특성 요약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방대한 데이터 기반 추천 엔진

AI중개사의 핵심 경쟁력은 직방과 호갱노노가 다년간 축적해온 데이터 자산에서 나온다. 직방은 전국 단지·세대·호수 단위의 구조화된 부동산 데이터, 직방시세 기반 가격 예측 모델, 사용자 탐색·문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갱노노는 약 1000만 건 이상의 실거주 리뷰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바탕으로 단지를 심층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두 기업의 데이터 결합으로 AI가 객관적 수치와 실제 거주 경험을 동시에 분석하는 대화형 추천 엔진을 구현했다.​

AI중개사는 소비자뿐 아니라 중개사에게도 새로운 효익을 제공한다. AI를 통해 추천 단지와 예산, 희망 지역, 가족 구성, 생활 패턴 등이 이미 정리된 상태에서 고객이 중개사에게 연결되기 때문에 중개사는 니즈가 명확한 검증된 고객을 더 빠르게 만나게 된다.​


프롭테크 AI 경쟁 가속화

이번 출시는 부동산 플랫폼들의 AI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방에 앞서 경쟁사인 다방은 지난 10월 말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 'AI방찾기'를 출시한 바 있다. 다방의 서비스는 원룸·주택·빌라·오피스텔·아파트 등 다양한 유형의 매물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며, 2030세대를 위한 맞춤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AI중개사는 국내 부동산 시장이 검색 중심에서 대화형 탐색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직방과 호갱노노가 축적해온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중개사 모두에게 신뢰도 높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프롭테크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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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인터넷을 광고로 포화된 환경으로 변모시킴으로써 인터넷을 파괴했다고 주장하며, 가장 성공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조차 혁신적인 수익화 전략을 포기하고 소비재 제품 판매로 회귀했다고 말한다.4억 5천만 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rBeast의 제작사는 2024년에 1억 1천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그의 바이럴 영상들은 주로 Walmart와 같은 소매업체에서 판매되는 그의 Feastables 초콜릿 바를 홍보하는 도구로 활용되었다.MrBeast의 미디어 부문이 2024년에 거의 8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 그의 Feastables 브랜드는 비슷한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자체보다는 실물 제품에 점점 더 의존하여 사업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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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Nvidia CEO 젠슨 황은 12월 3일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칩 가용성이 아닌 전력 공급이 AI의 주요 병목 현상이 되었다고 말하며, 기술 기업들이 6~7년 내에 데이터 센터 근처에서 수백 메가와트를 생산하는 자체 소형 원자로를 운영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황의 예측은 업계 동향과 일치하는데, Google은 2024년 10월 소형 원자로 개발업체 Kairos Power로부터 500메가와트를 구매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첫 번째 첨단 원자로는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Goldman Sachs는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가 2023년 대비 2030년까지 175%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제에너지기구는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소비가 2030년까지 945테라와트시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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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2025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공지능 분야 100인에 포함된 밀라그로스 미셀리 박사가 AI 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사회학자이자 컴퓨터공학 박사인 미셀리는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공개 강연에서 AI 기술 확산 뒤편에 창의성·노동·자원이라는 세 가지 차원의 착취 구조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고 현지 매체 암비토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감춰진 노동력과 무단 활용되는 창작물미셀리 박사가 지적한 첫 번째 문제는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무단으로 사용되는 수많은 창작물이다. 그는 “AI는 창조하지 않는다. 단지 인간의 창작물을 대규모로 추출하고 혼합해 낮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뿐”이라며 “생성형 도구는 공익이 아닌 소수 기업의 상업적 이익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라고 비판했다.두 번째는 대규모 데이터 노동의 비가시성 문제다. 이미지 분류, 폭력 콘텐츠 관리, 텍스트 라벨링, 데이터 클리닝 등을 수행하는 대규모 인간 노동이 의도적으로 감춰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인력이 플랫폼 기반의 극도로 취약한 노동 조건에 처해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독일 바이젠바움 연구소에서 ‘데이터 워커스 인콰이어리’ 프로젝트를 이끄는 미셀리는 전 세계 데이터 노동자들의 증언을 통해 이러한 착취 실태를 밝혀왔다.소수 기업의 권력 집중 경고미셀리 박사는 세 번째 착취로 막대한 환경 비용을 들었다. AI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엄청난 전력과 물 소비가 환경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것이다.그는 특히 기술 자체가 아닌 소수 글로벌 기업이 데이터·인프라·노동력을 장악하면서 발생하는 권력 집중에 주목했다. “이 기업들은 사실상 무엇이 진실인지 결정할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된다”며 “기술은 언제나 정치적이다. 환경적·사회적 비용을 보지 않고 기술을 숭배하는 것은 오히려 공동체와 지구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미셀리는 기술 발전에만 집중된 AI 논의 속에서 소외된 인간 윤리 문제를 중심에 세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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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8일 국내 AI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이 56.2%에 그쳐 AI 일반기업(72.7%)과 전산업 평균(68.8%)보다 현저히 낮다고 발표했다.2023년 기준 AI 스타트업의 연구개발비 중 정부 재원 비중은 22.9%로 전산업 평균의 4배에 달하며, 평균 R&D비는 5억9000만원으로 절대적 규모가 낮다.산기협은 AI 스타트업의 생존이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며 과감한 R&D 지원과 생태계 정비를 통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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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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