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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리아 공식 출범, 세계 12번째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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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09.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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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오픈AI가 10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지사인 '오픈AI 코리아'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아시아에서 세 번째, 전 세계에서 열두 번째가 되는 오픈AI 코리아는 한국을 차세대 글로벌 AI 허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혁신적인 기업, 빠른 디지털 도입 속도를 갖춘 AI 혁신의 최적지"라며 "구독자에게 있어서도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의 전략적 가치 입증

 

오픈AI가 한국을 아시아 3번째 거점으로 선택한 배경에는 놀라운 성장 수치가 뒷받침되고 있다. 한국은 챗GPT 유료 구독자 수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WAU)는 1년 전보다 4배 증가했다. 유료 구독자 규모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API 활용 측면에서도 한국은 전 세계 10위권 내에 포함되어 있으며, 오픈AI의 글로벌 주간 활성 사용자는 7억 명을 넘어서고 있다. 2025년 5월 기준으로는 챗GPT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산업계·학계·정부와 전방위 협력

 

오픈AI 코리아는 출범과 함께 다각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11일에는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학계와의 연구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오픈AI 포 컨트리즈(OpenAI for Countries)' 이니셔티브를 통해 한국 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

이미 2월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챗GPT와 카카오 생태계 연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건설, 전자, 통신, 금융, 여행, 게임,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GPT-5 등 최첨단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확대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도 오픈AI 코리아의 핵심 과제다. 2월 국내 최초 개발자 워크숍인 빌더랩을 개최한 데 이어, 12일에는 파운더스 데이를 열어 스타트업, 개발자, 벤처캐피털(VC) 간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1월에는 개발자와 스타트업, AI 연구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데브데이 익스체인지(DevDay Exchange)'를 국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제이슨 권 CSO는 지난달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과 만나 "한국과 장기적 투자 고려 중이기 때문에 이들 CEO들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 지사장 채용은 아직 진행 중이다. 제이슨 권 CSO는 "한국 지사장과 관련해서는 곧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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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사진 앱에 수정사항을 텍스트로 바로 수정요청하는 기능을 적용.이 기능은 곧 런칭할 픽셀10에서부터 적용이 될 예정.또한 사진이 어떻게 편집되었는지 C2PA 인증 기술로 추적이 가능하다고.아래는 구글 블로그의 소개 내용.Google Photos에서는 이제 사진을 편집할 때 원하는 내용을 텍스트나 음성으로 직접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어떤 편집 효과를 적용할지 직접 고르지 않아도 되고, 그저 "차를 배경에서 제거해줘"처럼 자연스럽게 말을 하면 AI가 알아서 반영해 줍니다. 이 기능은 미국의 Pixel 10 기기에서 우선 제공됩니다.새롭게 디자인된 사진 편집기는 직관적 UI와 AI 기반 제안으로 일반 사용자도 쉽게 다양한 효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대화형 편집 기능으로, 구체적인 요청뿐 아니라 "사진 복원해줘", "색감 보정해줘" 등 복합적인 요구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연속해서 추가 요청을 하며 세부 조정도 가능합니다.밝기 조절, 배경 제거 같은 기본 편집뿐 아니라 배경 교체, 파티 모자 추가 등 창의적인 효과 요청도 대화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별도의 편집툴을 배우지 않아도 다양한 AI 편집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Pixel 10 기기에서는 C2PA(디지털 콘텐츠 인증) 기술이 적용되어, AI가 사진 수정에 개입한 흔적·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 Photos에도 점진적으로 이 기능이 적용되며, 사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에 AI 편집이 사용됐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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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진화: 수동적 도구에서 자율적 에이전트로2023년까지 AI는 주로 문서 작성, 정보 조사 등의 보조 업무에 활용되는 수동적 도구였습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AI 에이전트는 기억하고 계획하며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율적 시스템으로 발전했습니다.실제 기업 도입 사례서비스나우(ServiceNow): IT 요청 처리를 완전 자동화하여 직원이 소프트웨어 설치나 라이선스 갱신을 요청하면 에이전트가 전 과정을 처리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개발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반복적인 코딩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에이전트 모드 도입시스코 웹엑스(Webex): 고객 상담, 실시간 통화 지원, 대화 요약 및 감정 분석까지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여 고객 지원 업무 처리성공 요인과 한계AI 에이전트는 명확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따르는 작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입니다. 최근에는 복잡한 비즈니스 분석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작업 완료 시점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도입 시 고려사항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기존 업무 방식에 AI를 단순히 추가하는 것이 아닌, 에이전트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로 근본적 재설계 필요신뢰성 확보: 안전 규칙, 테스트 시스템, 명확한 기록 체계 구축이 필수새로운 역할 창출: 에이전트 관리, 모니터링,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담당하는 새로운 직무 등장 예상향후 전망앞으로 2년 내에 AI 에이전트는 고객 지원과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서 일상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플랫폼들도 에이전트 개발부터 운영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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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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