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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엔비디아 공급 공식화하며 내년 HBM 물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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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0.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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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삼성전자 가 30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의 엔비디아 등 전 고객사 공급을 공식화하고 내년 HBM 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엔비디아 품질 검증 통과에 어려움을 겪어온 삼성전자 가 HBM 사업에서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한 것으로 평가된다.​


메모리 사업 역대 최고 실적, HBM 매출 80% 급증

삼성전자 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조617억원, 영업이익 12조16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160.2% 증가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매출 33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9% 성장했다. 메모리사업부는 분기 매출 26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이는 SK하이닉스 매출(24조4489억원)을 소폭 앞선 수치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 전략마케팅실장은 "3분기 HBM3E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80% 중반 수준으로 확대됐다"며 "소량을 제외하고 HBM 판매 전량이 5세대 HBM3E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HBM4 샘플 출하 완료, 차세대 시장 선점 나서

삼성전자 는 6세대 HBM4 개발도 완료해 모든 고객사에 샘플 출하를 마쳤다고 밝혔다. HBM4 샘플의 동작 속도는 11Gbps 이상으로 고객사 요구를 상회하는 성능을 구현했다고 자신했다.​

내년 본격화될 HBM4 시장에서 엔비디아 가 차세대 AI 칩 '루빈(Rubin)'에 HBM4를 탑재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주류가 HBM3E에서 HBM4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는 "내년 HBM 생산 물량을 올해보다 대폭 늘렸는데도 고객 수요를 이미 확보했으며, 추가 고객 주문이 계속 늘어 증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 는 2분기 6%p 격차였던 SK하이닉스 와의 전세계 D램 점유율 차이를 3분기 1%p로 좁혔다. HBM 시장에서도 현재 17%인 글로벌 점유율이 내년 30%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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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쿠텐 그룹인 [RKUNY +1.40%]는 일본어에 최적화된 7,0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 Rakuten AI 3.0를 12월 18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일본어 벤치마크에서 GPT-4o를 능가했으며, 유사 규모의 서드파티 AI 모델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global.rakuten +1]• 이 모델은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GENIA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본 경제산업성 및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주도하고,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부 학습 비용을 지원받았다.[global.rakuten +1]• 라쿠텐은 2026년 봄에 이 모델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할 계획이며, Rakuten AI Gateway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 핀테크, 여행,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자사 전체 에코시스템에 이를 통합하고 있다.[global.rakut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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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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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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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 OpenAI, ChatGPT의 '따뜻함'과 '열정' 수준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출시• 이모지, 헤더, 목록 사용 빈도도 개인화 설정 가능• 채팅 내에서 직접 이메일 텍스트 수정 및 포맷팅 기능 추가OpenAI가 ChatGPT의 친절함 수준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금요일부터 순차 배포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ChatGPT의 '따뜻함'과 '열정'이라는 성격 특성을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원하는 대로 설정하거나 기본값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ChatGPT가 이모지, 헤더, 목록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지 조정하는 옵션도 제공된다. 이러한 설정은 ChatGPT 앱 좌측 상단 메뉴를 탭한 후 프로필을 선택하고 '개인화' 항목에서 '특성 추가'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자는 AI 챗봇의 '성격'도 선택할 수 있는데, 독특함, 전문적임, 친근함, 냉소적임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또 다른 업데이트는 ChatGPT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이제 채팅 내에서 직접 텍스트를 수정하고 포맷을 변경할 수 있다. 특정 텍스트 부분을 하이라이트하여 ChatGPT에게 해당 부분만 수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어, 별도의 프롬프트에서 해당 섹션을 일일이 지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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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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