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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UAE와 호주에 33조원 AI 인프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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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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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마이크로소프트가 UAE와 호주 등에 총 33조원 규모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AI 컴퓨팅 자원 부족을 해결하고 '네오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행정부 첫 GPU 수출 허가로 UAE 투자 탄력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3일(현지시간) UAE에 2029년까지 총 152억 달러(약 21조8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투자한 73억 달러에 추가로 79억 달러를 더 투입하는 것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9월 트럼프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AI 연산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UAE에 수출할 수 있는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로 엔비디아 A100 칩 6만400개 상당의 GPU와 최신 GB300 GPU까지 수출할 수 있게 됐다.​

UAE의 AI 이용률이 59.4%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AI 빅테크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UAE 국영 AI기업 G42에 15억 달러를 지분 투자했으며, AI·클라우드 인프라에 46억 달러를 지출했다.​


호주 IREN과 14조원 계약으로 네오클라우드 시장 진출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날 호주 AI 인프라 기업 아이렌(IREN)과 5년간 97억 달러(약 14조원)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렌의 최대 고객이 됐다.​

아이렌은 엔비디아의 최신 GB300 아키텍처 GPU를 적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장비를 델에서 58억 달러에 구매해 텍사스주 데이터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다. 계약 발표 직후 아이렌 주가는 24.7% 급등했다.​

아이렌은 원래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네오클라우드' 기업이다. 네오클라우드는 범용 클라우드와 달리 AI 연산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의미한다.​


AI 컴퓨팅 자원 확보 전쟁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의 연이은 대형 계약은 AI 시장 급성장 속에서 컴퓨팅 자원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기존 데이터센터 구축보다 전문 업체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AI 서버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계약 외에도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람다(Lambda)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GPU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9월에는 네비우스와 5년간 174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구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단순한 서버 임대가 아닌 'AI 연산 자원의 장기적 선점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AI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GPU 자원을 미리 확보해 향후 AI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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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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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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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 OpenAI, ChatGPT의 '따뜻함'과 '열정' 수준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출시• 이모지, 헤더, 목록 사용 빈도도 개인화 설정 가능• 채팅 내에서 직접 이메일 텍스트 수정 및 포맷팅 기능 추가OpenAI가 ChatGPT의 친절함 수준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금요일부터 순차 배포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ChatGPT의 '따뜻함'과 '열정'이라는 성격 특성을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원하는 대로 설정하거나 기본값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ChatGPT가 이모지, 헤더, 목록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지 조정하는 옵션도 제공된다. 이러한 설정은 ChatGPT 앱 좌측 상단 메뉴를 탭한 후 프로필을 선택하고 '개인화' 항목에서 '특성 추가'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자는 AI 챗봇의 '성격'도 선택할 수 있는데, 독특함, 전문적임, 친근함, 냉소적임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또 다른 업데이트는 ChatGPT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이제 채팅 내에서 직접 텍스트를 수정하고 포맷을 변경할 수 있다. 특정 텍스트 부분을 하이라이트하여 ChatGPT에게 해당 부분만 수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어, 별도의 프롬프트에서 해당 섹션을 일일이 지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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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OpenAI는 2025년 12월 17일 뉴스 조직을 위한 아카데미를 출범했으며, 이는 기자와 출판사가 AI 도구를 업무 흐름에 통합할 수 있도록 주문형 교육, 기술 플레이북 및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무료 글로벌 학습 플랫폼입니다.이 이니셔티브는 뉴욕에서 열린 AI 및 저널리즘 정상회의에서 공개되었으며, Brown Institute for Media Innovation 및 Hearst와 공동 주최했고, American Journalism Project 및 The Lenfest Institute for Journalism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합니다.이 아카데미는 OpenAI가 The New York Times Company [NYT +0.35%]로부터 저작권 소송을 받고 있는 동시에 News Corp [NWSA -0.95%] 및 Axel Springer를 포함한 주요 출판사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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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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