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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국내 첫 액체 냉각 AI 데이터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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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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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kt cloud가 6일 국내 상업용 데이터센터로는 처음으로 리퀴드 쿨링(액체 냉각) 기술을 적용한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성능 GPU 발열 문제 해결을 통해 AI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선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가산 AI DC는 연면적 약 1만1046평,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수전 용량 40MW, IT 용량 26MW를 갖춘 초거대 AI 인프라 허브다. 특히 GPU 칩에 콜드플레이트를 부착하고 냉수를 직접 접촉시키는 D2C(Direct to Chip, 직접 칩 냉각) 방식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최지웅 kt cloud 대표는 "GPU 발열량이 많아 내구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수명이 2~3년에 불과해 리퀴드 쿨링은 필수적"이라며 "온도가 낮춰져야 오래 쓸 환경이 마련된다"고 강조했다.​


AI 전용 서비스로 시장 공략

가산 AI DC를 통해 kt cloud는 국내 최초의 'Colo.AI'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이는 고객 맞춤형 GPU 서버, 전용 네트워크, 운영 플랫폼, 유지보수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통합형 턴키 AI 인프라 서비스다. 엔비디아 B200 등 최신 GPU 기반으로 구성되며, 랙당 최대 160kW급 처리가 가능해 엔비디아 블랙웰급 GPU 시스템도 운영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전문 AI 기업과 중소 금융기업 등이 이미 Colo.AI를 활용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 및 서비스 운영을 수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온디맨드 방식이어서 초기 투자 부담이 없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통신망을 모두 갖춰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확장 계획

kt cloud는 가산을 시작으로 서부권역을 포함한 국내 주요 거점에 2030년까지 500MW 이상 규모의 인프라를 중장기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엔비디아가 한국에 GPU 26만장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AWS가 7조원 규모로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확충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의 한국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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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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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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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 OpenAI, ChatGPT의 '따뜻함'과 '열정' 수준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출시• 이모지, 헤더, 목록 사용 빈도도 개인화 설정 가능• 채팅 내에서 직접 이메일 텍스트 수정 및 포맷팅 기능 추가OpenAI가 ChatGPT의 친절함 수준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금요일부터 순차 배포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ChatGPT의 '따뜻함'과 '열정'이라는 성격 특성을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원하는 대로 설정하거나 기본값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ChatGPT가 이모지, 헤더, 목록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지 조정하는 옵션도 제공된다. 이러한 설정은 ChatGPT 앱 좌측 상단 메뉴를 탭한 후 프로필을 선택하고 '개인화' 항목에서 '특성 추가'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자는 AI 챗봇의 '성격'도 선택할 수 있는데, 독특함, 전문적임, 친근함, 냉소적임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또 다른 업데이트는 ChatGPT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이제 채팅 내에서 직접 텍스트를 수정하고 포맷을 변경할 수 있다. 특정 텍스트 부분을 하이라이트하여 ChatGPT에게 해당 부분만 수정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어, 별도의 프롬프트에서 해당 섹션을 일일이 지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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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OpenAI는 2025년 12월 17일 뉴스 조직을 위한 아카데미를 출범했으며, 이는 기자와 출판사가 AI 도구를 업무 흐름에 통합할 수 있도록 주문형 교육, 기술 플레이북 및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무료 글로벌 학습 플랫폼입니다.이 이니셔티브는 뉴욕에서 열린 AI 및 저널리즘 정상회의에서 공개되었으며, Brown Institute for Media Innovation 및 Hearst와 공동 주최했고, American Journalism Project 및 The Lenfest Institute for Journalism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합니다.이 아카데미는 OpenAI가 The New York Times Company [NYT +0.35%]로부터 저작권 소송을 받고 있는 동시에 News Corp [NWSA -0.95%] 및 Axel Springer를 포함한 주요 출판사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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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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