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한국 5대 기업, 엔비디아와 GPU 26만장 공급 계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01 14:24
2,06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67d5401f4201fea22259360979170f81_1761974654_4444.jpg
 

(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한국 주요 기업들이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총 26만장의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하는 역사적 협력에 나선다.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AI 동맹'은 한국을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루어진 이번 발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한국 정부에 5만장,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에 각각 5만장씩, 네이버클라우드에 6만장을 공급한다. 총 공급 규모는 최대 14조원에 달하며, 이는 현재 한국이 보유한 전체 GPU의 13배에 이르는 막대한 물량이다.​


제조업 혁신을 위한 'AI 팩토리' 구축 본격화

각 기업들은 확보된 GPU를 활용해 산업별 특화된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의 모든 과정을 지능화하는 '반도체 AI 팩토리'를 통해 설계부터 공정,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쿠다X, 쿠리소 기술 도입으로 공정 시뮬레이션 속도가 20배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SK그룹은 '제조 AI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연결하는 아시아 최초의 제조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분야의 거대 모델 훈련을 위한 AI 팩토리를 구축하며, 정부와 함께 피지컬 AI 분야에 3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한다.​


글로벌 AI 경쟁에서 한국의 위상 제고

이번 협력으로 한국의 AI GPU 총량은 기존 6만5천 장에서 30만 장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목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수도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엔비디아도 블랙록, 오픈AI처럼 한국 투자에 동참해 AI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 CEO는 "한국은 소프트웨어와 제조업 역량을 모두 갖춘 유일한 국가"라며 "AI 분야에서 한국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 네이버는 산업 맞춤형 AI로 제조 현장 디지털화에 나서며, LG전자도 휴머노이드 로봇과 의료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댓글 0
전체 1,366 / 31 페이지
• 아마존의 차세대 음성 비서 '알렉사 플러스'가 기존 에코 기기 사용자에게도 확대 적용• 프라임 회원은 "알렉사, 업그레이드"라고 말하면 알렉사 플러스로 전환 가능• 신형 에코 기기와 웹에서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나, 과연 진정한 '업그레이드'인지는 의문아마존의 차세대 음성 비서가 서서히 보급되고 있다. 신형 에코 기기에 탑재되어 출시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웹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다. 이제 기존 에코 기기를 보유한 프라임 회원들도 "알렉사, 업그레이드"라고 말하면 알렉사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것이 과연 진정한 업그레이드인가?
820 조회
0 추천
2025.12.22 등록
앤트로픽은AI에이전트가특정작업을효율적으로수행하도록돕는‘에이전트스킬’을오픈소스로공개하며기업용AI시장의표준선점에나섰습니다.이는에이전트가업무에필요한지침과리소스를동적으로불러와사용할수있도록지원하는기술적저장소역할을합니다.이기술은대형언어모델의한계인절차적지식부족을보완하며,필요한경우에만세부정보를로드하는방식을통해시스템의효율성을극대화했습니다.사용자는복잡한프롬프트작성없이도데이터분석이나문서작성같은전문워크플로우를모듈형태로간편하게재사용할수있습니다.아틀라시안과피그마등주요글로벌IT기업들이이미도입을시작했으며,이는개별맞춤형모델구축보다훨씬효율적인에이전트생태계를형성할것으로기대됩니다.앤트로픽은이번오픈소스화를통해기술주도권을확보하고,기업들이범용적으로사용할수있는AI에이전트환경을구축하는데집중하고있습니다.
936 조회
0 추천
2025.12.21 등록
MIT연구진은생성형AI를이용해에세이를쓸때인지처리와관련된뇌활동이줄어들고내용기억력도감퇴한다는연구결과를발표했습니다.뇌파검사결과AI도구에의존할수록뇌의활동량이적게나타났으며,이는학습능력감소로이어질수있다는우려를낳고있습니다.카네기멜론대와마이크로소프트의연구에따르면AI에대한신뢰도가높을수록사용자가비판적사고에들이는노력은오히려감소하는경향을보였습니다.이러한현상은업무효율을높일수는있지만,장기적으로는독립적인문제해결능력을약화시키고AI에과도하게의존하게만드는부작용을초래할수있습니다.전문가들은AI를무조건배척하기보다사용자가명확한목표를가지고결과물을직접검증하며비판적으로관여해야한다고강조합니다.AI가제공하는정보의추론방식과데이터처리과정을이해함으로써스스로정보에근거한결정을내리는능력을유지하는것이중요합니다.
914 조회
0 추천
2025.12.21 등록
철학자 Matthew Harris는 의식이 본질적으로 기질 의존적(substrate-dependent)이라고 주장한다—즉, 어떤 매체에서든 복제될 수 있는 계산적 패턴이라기보다는 특정한 생물학적 물질과 진화적 역사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이다.Harris는 인간의 의식이 호르몬 시스템, 감각 통합, 그리고 결정적으로 생각을 자아와 구별되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는 메타인지적 자기 참조를 포함한 진화된 생물학적 과정들로부터 출현하며, 이는 AI에 의한 기능적 모방을 실제 주관적 경험과 근본적으로 다르게 만든다고 주장한다.이 논쟁은 심화되는 학계의 분열을 반영하고 있으며, Anil Seth와 같은 신경과학자들은 생물학적 기질에 연결된 체화된 예측적 처리를 강조하는 반면, David Chalmers와 같은 기능주의자들은 의식이 기질 독립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급속한 AI 발전 속에서 의식에 대한 이해가 시급해졌다고 경고하고 있다.
928 조회
0 추천
2025.12.21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