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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플랑크 기상연구소, 1km 해상도 지구 디지털 트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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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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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막스 플랑크 기상연구소의 연구자들은 기후 과학자들이 그들의 분야에서 "성배"라고 부르는 것을 달성했습니다: 기상 예보와 기후 모델링을 완벽하게 결합한 1.25킬로미터 해상도의 지구 디지털 트윈입니다.​

11월 3일 arXiv에 제출된 논문에 자세히 설명된 이 획기적인 성과는 거의 킬로미터 규모에서 전체 지구 시스템의 최초 전지구 시뮬레이션을 나타내며, 대기, 해양, 육지를 통한 에너지, 물, 탄소의 흐름을 포착합니다. Daniel Klocke가 이끄는 팀은 6억 7천 2백만 개의 셀을 모델링했습니다—지구의 육지와 해양 표면을 덮는 3억 3천 6백만 개의 셀과 그 위에 쌓인 동일한 수의 대기 셀입니다.​


전례 없는 컴퓨팅 파워

이 시뮬레이션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두 슈퍼컴퓨터에 걸쳐 방대한 컴퓨팅 리소스를 필요로 했습니다: 스위스의 Alps 시스템에서 8,192개의 GPU와 독일의 JUPITER에서 20,480개의 GPU를 사용했습니다. 두 시스템 모두 Nvidia의 새로운 GH200 Grace Hopper 슈퍼칩을 활용하며, 이는 GPU와 CPU 기능을 결합하여 모델의 다양한 측면을 처리합니다.​

연구팀은 하루당 145.7일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시간 압축을 달성했으며, 거의 1조 개의 자유도(모델이 계산해야 하는 값의 총 개수)를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성능은 유사한 해상도의 이전 대기 전용 시뮬레이션을 능가하며, 지구 시스템 상호작용에 대한 장기 연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해상도 장벽 돌파하기

진정한 혁신은 이 해상도에서 "빠른" 지구 시스템 프로세스와 "느린" 지구 시스템 프로세스를 결합하는 데 있습니다. 빠른 시스템에는 날씨를 지배하는 에너지 및 물 순환이 포함되며, 폭풍이 개별 격자 셀을 가로질러 이동함에 따라 몇 분마다 업데이트됩니다. 느린 프로세스에는 탄소 순환, 생물권 변화, 그리고 수년 또는 수십 년에 걸쳐 진화하는 해양 지구화학이 포함됩니다.​

Universe Today에 따르면,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을 통합하는 일반적인 모델은 40킬로미터를 초과하는 해상도에서만 계산적으로 처리 가능했습니다. 돌파구는 수십 년 된 Fortran 코드베이스를 현대화한 Data-Centric Parallel Programming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정교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 연구로 팀은 11월 18일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인 권위 있는 Gordon Bell Prize for Climate Modelling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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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금요일 슝안신구에서 오픈소스 AI 기상 모델인 Fengyuan V1.0을 출시했으며, 이는 관측 데이터로부터 직접 전 지구 예보를 생성할 수 있는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가진 중국 최초의 종단간(end-to-end) AI 기상 시스템을 의미한다[chinadaily +1].• 이번 출시는 NOAA가 AI 기반 예보 모델 3종을 공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AI 기상 예측 시스템 개발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 간 기상 기술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techspot +2].• 중국 기상국 관계자들은 Fengyuan이 극한 기상 현상 탐지에 중점을 두고 저고도 경제 및 에너지 공급을 포함한 특화 분야를 지원할 것이며,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hinadai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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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라쿠텐 그룹인 [RKUNY +1.40%]는 일본어에 최적화된 7,0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 Rakuten AI 3.0를 12월 18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일본어 벤치마크에서 GPT-4o를 능가했으며, 유사 규모의 서드파티 AI 모델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global.rakuten +1]• 이 모델은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GENIA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본 경제산업성 및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주도하고,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부 학습 비용을 지원받았다.[global.rakuten +1]• 라쿠텐은 2026년 봄에 이 모델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할 계획이며, Rakuten AI Gateway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 핀테크, 여행,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자사 전체 에코시스템에 이를 통합하고 있다.[global.rakut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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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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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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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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