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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AI 수요 힘입어 3분기 적자 폭 6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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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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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올해 3분기 매출 256억원, 영업손실 1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0% 증가하고 적자 폭은 63%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급증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1억원에서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305억원에서 114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685억원을 기록했다.​


대형 수주 잇따라…내년 실적 기대감 고조

파두는 최근 4개월 연속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내년 매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한 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공시 기준 562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및 대형 서버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실적 증가 전망도 밝다.​

데이터센터 SSD의 핵심 부품인 컨트롤러 설계에 특화한 파두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글로벌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업들은 2026년 기업용 SSD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며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AI 시대 SSD 시장 급성장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지난 9월 발표한 'AI 시대의 낸드 본격화' 보고서에서 2029년까지 AI용 낸드(NAND)가 전체 시장 가치의 34%를 차지하고 총 유효시장에 290억 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기업용 SSD의 성능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이 컨트롤러라며 기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두는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구성 기준으로 삼는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편입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파두 관계자는 "차세대 컨트롤러 칩 개발에 매진하면서도 매 분기 매출과 영업적자 수준을 개선해 왔다"며 "컨트롤러, SSD 모듈 사업 신규 고객사향 주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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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금요일 슝안신구에서 오픈소스 AI 기상 모델인 Fengyuan V1.0을 출시했으며, 이는 관측 데이터로부터 직접 전 지구 예보를 생성할 수 있는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가진 중국 최초의 종단간(end-to-end) AI 기상 시스템을 의미한다[chinadaily +1].• 이번 출시는 NOAA가 AI 기반 예보 모델 3종을 공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AI 기상 예측 시스템 개발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 간 기상 기술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techspot +2].• 중국 기상국 관계자들은 Fengyuan이 극한 기상 현상 탐지에 중점을 두고 저고도 경제 및 에너지 공급을 포함한 특화 분야를 지원할 것이며,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hinadai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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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라쿠텐 그룹인 [RKUNY +1.40%]는 일본어에 최적화된 7,0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 Rakuten AI 3.0를 12월 18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일본어 벤치마크에서 GPT-4o를 능가했으며, 유사 규모의 서드파티 AI 모델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global.rakuten +1]• 이 모델은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GENIA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본 경제산업성 및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주도하고,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부 학습 비용을 지원받았다.[global.rakuten +1]• 라쿠텐은 2026년 봄에 이 모델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할 계획이며, Rakuten AI Gateway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 핀테크, 여행,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자사 전체 에코시스템에 이를 통합하고 있다.[global.rakut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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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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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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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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