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I 뉴스

한국, UAE와 30조원대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 합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19 17:07
878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sa_20251118_28.jpg

(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과 원자력 등 첨단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기존 방위산업과 에너지 협력을 넘어 미래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했다.​

이번 회담에서 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한국이 초기 투자만 30조원 규모에 달하는 UAE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첫 200메가와트(MW)급 AI 클러스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원전·우주 등 7개 분야 MOU 체결

양국은 이날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 △AI 분야 협력 △우주협력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 △지식재산 분야 심화 협력 △원자력 신기술·AI 및 글로벌 시장 협력 파트너십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경제협력위원회 행정 및 운영 등 7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와 UAE 원자력공사(ENEC)가 서명한 원전 협력 MOU는 소형모듈원전(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과 제3국 시장 공동 진출을 담고 있다.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은 현재 UAE 전력 수요의 25%를 공급하고 있다.​


재계 총수들 19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이 대통령은 19일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경제인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 그룹 부회장, 유영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이 거래와 계약을 통한 이익 추구를 넘어 모두의 성장과 공동 번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과학기술과 혁신 분야, 특히 우주와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댓글 0
전체 1,366 / 28 페이지
• 중국은 금요일 슝안신구에서 오픈소스 AI 기상 모델인 Fengyuan V1.0을 출시했으며, 이는 관측 데이터로부터 직접 전 지구 예보를 생성할 수 있는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가진 중국 최초의 종단간(end-to-end) AI 기상 시스템을 의미한다[chinadaily +1].• 이번 출시는 NOAA가 AI 기반 예보 모델 3종을 공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AI 기상 예측 시스템 개발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 간 기상 기술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techspot +2].• 중국 기상국 관계자들은 Fengyuan이 극한 기상 현상 탐지에 중점을 두고 저고도 경제 및 에너지 공급을 포함한 특화 분야를 지원할 것이며,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hinadaily +1].
470 조회
0 추천
2025.12.21 등록
• 라쿠텐 그룹인 [RKUNY +1.40%]는 일본어에 최적화된 7,0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 Rakuten AI 3.0를 12월 18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일본어 벤치마크에서 GPT-4o를 능가했으며, 유사 규모의 서드파티 AI 모델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global.rakuten +1]• 이 모델은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GENIA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본 경제산업성 및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주도하고,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부 학습 비용을 지원받았다.[global.rakuten +1]• 라쿠텐은 2026년 봄에 이 모델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할 계획이며, Rakuten AI Gateway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 핀테크, 여행,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자사 전체 에코시스템에 이를 통합하고 있다.[global.rakuten +1]
452 조회
0 추천
2025.12.21 등록
•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457 조회
0 추천
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491 조회
0 추천
2025.12.20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