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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서울서 AI 데이 개최…국내 스타트업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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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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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가 정리한 기사)


엔비디아가 1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을 개막하고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들에게 최신 AI 기술을 선보였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로봇, 엔닷라이트, 베슬AI 등 국내 스타트업 5개사가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파이널 쇼케이스 2025' 최종 기업으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챌린지는 엔비디아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엔업(N&UP)'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약 8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21일 1차 라이브 피칭을 거쳐 최종 5개 기업이 선발됐다.​


휴머노이드부터 3D AI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에이로봇은 예선과 라이브 피칭을 통과해 최종 선정됐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에이로봇 관계자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3D AI 스타트업 엔닷라이트는 18일 기술 세션에서 생성형 AI 기반 3D CAD 설계 자동화 솔루션 '트리닉스(Trinix)'를 공개했다. 트리닉스는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3D CAD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며, 기존 방식 대비 최대 80%의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김선태 엔닷라이트 CTO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3D 데이터 공급 파트너로서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자율화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는 GPU·모델·AI 에이전트를 통합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발표했다. 베슬AI는 현대차, 티맵모빌리티, 한화생명 등에 AI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 중이며,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LG AI연구원 '엑사원' 등 국내 대규모언어모델 학습에도 활용되고 있다.​


실습형 워크숍과 AI 트렌드 콘퍼런스

첫날에는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가 주관하는 실습형 워크숍이 열렸다. 주요 세션은 엔비디아 네모(NeMo)와 텐서RT(TensorRT)-LLM을 활용한 맞춤형 대규모언어모델(LLM) 최적화, 아이작(Isaac) 플랫폼 기반 로보틱스 가속화, 최신 쿠다(CUDA) C++를 이용한 가속 컴퓨팅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소버린 AI, 에이전틱 AI, AI 팩토리, 산업용 AI, 쿠다-X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등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은 내년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 'GTC 2026' 등 주요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엔비디아의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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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금요일 슝안신구에서 오픈소스 AI 기상 모델인 Fengyuan V1.0을 출시했으며, 이는 관측 데이터로부터 직접 전 지구 예보를 생성할 수 있는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가진 중국 최초의 종단간(end-to-end) AI 기상 시스템을 의미한다[chinadaily +1].• 이번 출시는 NOAA가 AI 기반 예보 모델 3종을 공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AI 기상 예측 시스템 개발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 간 기상 기술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techspot +2].• 중국 기상국 관계자들은 Fengyuan이 극한 기상 현상 탐지에 중점을 두고 저고도 경제 및 에너지 공급을 포함한 특화 분야를 지원할 것이며,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hinadai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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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라쿠텐 그룹인 [RKUNY +1.40%]는 일본어에 최적화된 7,0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 Rakuten AI 3.0를 12월 18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일본어 벤치마크에서 GPT-4o를 능가했으며, 유사 규모의 서드파티 AI 모델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global.rakuten +1]• 이 모델은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GENIA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본 경제산업성 및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주도하고,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부 학습 비용을 지원받았다.[global.rakuten +1]• 라쿠텐은 2026년 봄에 이 모델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할 계획이며, Rakuten AI Gateway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 핀테크, 여행,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자사 전체 에코시스템에 이를 통합하고 있다.[global.rakut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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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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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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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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