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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차기 AI 모델 유료화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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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mbolika
작성일 01.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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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AI


• 메타가 '아보카도'라는 코드명의 새 AI 모델을 개발 중이며, 유료 접근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 마크 저커버그가 오픈소스 정책 변경을 시사하며 "안전 리스크 완화를 위해 오픈소스 공개에 신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라마 4 출시 실패 이후 메타는 AI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최고급 AI 인재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 저커버그는 현재 '메타 초지능 연구소'라는 새 그룹과 긴밀히 협력하며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메타와 마크 저커버그 CEO가 오픈소스 AI 전략을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현재 '아보카도'라는 코드명의 새 AI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 모델에 대해 유료 접근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그동안 오픈소스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해왔기에 이번 움직임은 상당한 정책 전환을 의미한다.

지난해 메타는 라마 4 AI 모델을 출시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메타가 AI 벤치마크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고, 계획되어 있던 '비히모스' 버전의 출시도 연기해야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해" 이 계획을 폐기했다고 한다.

라마 4 출시 이후 저커버그는 메타 AI 팀에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스케일 AI의 전 CEO 알렉산드르 왕을 영입한 것을 비롯해, 새롭게 명명된 '메타 초지능 연구소' 그룹을 위해 최고급 AI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는 데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다. 저커버그는 스케일 AI에 143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7월 30일 "개인 초지능"에 관한 메모에서 저커버그는 메타가 오픈소스 접근 방식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잠재적 안전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회사가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저커버그는 현재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TBD 랩'이라는 그룹에서 새로 영입된 인재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데 쏟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 팀은 메타 본사 내 저커버그 사무실 근처에 "격리된 공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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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금요일 슝안신구에서 오픈소스 AI 기상 모델인 Fengyuan V1.0을 출시했으며, 이는 관측 데이터로부터 직접 전 지구 예보를 생성할 수 있는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가진 중국 최초의 종단간(end-to-end) AI 기상 시스템을 의미한다[chinadaily +1].• 이번 출시는 NOAA가 AI 기반 예보 모델 3종을 공개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AI 기상 예측 시스템 개발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 간 기상 기술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techspot +2].• 중국 기상국 관계자들은 Fengyuan이 극한 기상 현상 탐지에 중점을 두고 저고도 경제 및 에너지 공급을 포함한 특화 분야를 지원할 것이며,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hinadai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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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라쿠텐 그룹인 [RKUNY +1.40%]는 일본어에 최적화된 7,0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 Rakuten AI 3.0를 12월 18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일본어 벤치마크에서 GPT-4o를 능가했으며, 유사 규모의 서드파티 AI 모델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global.rakuten +1]• 이 모델은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GENIA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본 경제산업성 및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주도하고,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부 학습 비용을 지원받았다.[global.rakuten +1]• 라쿠텐은 2026년 봄에 이 모델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할 계획이며, Rakuten AI Gateway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 핀테크, 여행,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자사 전체 에코시스템에 이를 통합하고 있다.[global.rakute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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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 한국 정부는 19일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 목표를 2050년대에서 2030년대로 20년 앞당기는 로드맵을 의결했다[mk +2].• 정부는 2030년까지 노심 플라즈마 제어, 초전도 자석 등 8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을 완료하며, 전남 나주에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할 계획이다[mk +2].•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g-enews], 트럼프 미디어가 핵융합 기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하는 등 글로벌 핵융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m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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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등록
구글이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갖춘 경량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출시로 구글은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 균형 모델인 '프로'와 함께 제미나이3 제품군의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상위 모델 능가하는 성능, 4분의 1 가격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3 프로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일반 지식을 측정하는 'MMLU-Pro'에서 81.2%, 코딩 능력을 재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의 각각 81%와 76.2%를 웃돌았다.​과학 지식 평가인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 벤치마크에서도 각각 90.4%와 33.7%를 기록해 프로 모델(91.9%, 37.5%)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였다.​속도와 지능의 균형제미나이3 플래시는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일상적 작업에서 평균 30% 적은 토큰을 사용한다. API 요금은 토큰당 0.5∼3달러로 프로 모델(2∼12달러)의 4분의 1 수준이다.​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오랫동안 AI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떨어지는 고속 모델 사이 선택을 강요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이와 같은 타협을 끝내고 지능과 속도를 모두 제공한다"고 밝혔다.​제미나이3 플래시는 무료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제미나이 앱과 AI 모드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적용했다.경량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증류'라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속도가 빠르면서도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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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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