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정부, 4년 만에 과학기술장관회의 재개해 AI 전략 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xtalfi
작성일 2025.11.24 17:45
724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421d1f145e5eef2b8a734e391945d755_1763973831_0021.png
 

정부가 24일 4년 만에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재개하고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범부처 전략을 점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한 이날 첫 회의에서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비롯해 국방·제조·과학기술 등 분야별 AI 전략과 UAE 국빈 방문 성과,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 10개 안건이 논의됐다.


AI 혁신 성과 확산에 정부 총력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AI 대전환 등 변화의 파도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부총리를 신설했고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도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모두를 위한 AI’라는 비전 아래 혁신의 성과가 골고루 확산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I는 우리 경제의 혁신을 촉진할 새로운 성장 엔진이자 국가 대전환의 강력한 동인”이라며 “오픈AI,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내년 예산안에는 AI 3대 강국 전환의 마중물이 될 10조원 규모의 예산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의장을 맡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원 팀’으로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연구개발, AI 기술 확보와 사업화를 위해 건설적이고 신속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생부터 국방까지 AI 전면 적용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민이 AI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농산물 가격을 AI로 분석해 최적 구매처를 추천하는 플랫폼, 소상공인을 위한 AI 창업·경영 컨설턴트, AI 국세정보 상담사, 보이스피싱 대응 시스템 등이 포함됐으며, 정부는 2026년부터 2개 년간 총 4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방 분야에서는 무기체계 지능화, AI 전투참모, 스마트 군수지원체계 등 7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제조업에서는 2030년까지 500개의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선도사업이 진행된다. 중소기업 AI 육성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13조5000억원 규모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해 기획재정·교육·외교·국방·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산업통상·보건복지·기후환경에너지·고용노동·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는 노무현 정부 때 처음 신설됐으나 이명박 정부에서 폐지됐다가 2018년 문재인 정부 때 복원됐으며, 2021년 말 마지막 회의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는 열리지 않았다. 정부는 앞으로 매달 회의를 열어 과학기술·AI 정책을 자유 토의 방식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댓글 0
전체 1,366 / 18 페이지
소형모듈식원자로(SMR)는기존원전의위험성을안고있으면서도규모의경제를실현하지못해실제경제성은오히려떨어진다는전문가들의경고가나오고있습니다.실제로미국최초의SMR사업이었던뉴스케일(NuScale)프로젝트는건설비용이초기예상보다3배가까이폭등하며작년11월에최종적으로좌초되었습니다.구글과아마존등빅테크기업들이AI데이터센터전력확보를위해SMR에투자하고있으나,재생에너지대비높은비용과기술적실체부족에대한회의론은여전히지속되고있습니다.
366 조회
0 추천
2025.12.28 등록
• SK텔레콤 [SKM +0.98%]은 12월 27일, 미국 및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강국 3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한국 정부의 초거대 AI 기반 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19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한국 최초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공개했습니다.[barchart +1]• 이 모델은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작은 AI 모델에 지식을 전달하는 “티처 모델”로 기능하며, 1,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의 A-Dot 서비스와 전 세계 1,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Liner의 플랫폼에 통합되어 “모두를 위한 AI” 프레임워크를 발전시킬 예정입니다.[barchart +1]• SK하이닉스 [HY9H.F -2.60%], 크래프톤 [259960.KS -2.22%], 리벨리온,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8개 기관 컨소시엄은 독자적인 한국 기술을 사용하여 풀스택 AI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국가의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X K1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입니다.[barchart +1]
369 조회
0 추천
2025.12.28 등록
알리바바는 12월 25일 Qwen Code v0.5.0을 공식 출시하여 커맨드라인 도구를 종합 개발 생태계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는 단일 터미널 창 내에서 4개의 동시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지능형 질의응답, 실시간 번역, 프로토타이핑, 창의적 드로잉과 같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면서 대화형 작업 간 대기 시간을 없앴습니다.​이번 릴리스는 Qwen Code 대화 인터페이스를 편집기 환경에 직접 임베드하는 VSCode 플러그인과 함께 도구 기능의 프로그래매틱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TypeScript SDK를 도입했습니다. 알리바바 Tongyi Lab의 문서에 따르면 Java, Python 및 추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원은 향후 릴리스에서 계획되어 있습니다.생태계 통합 및 향상된 기능Qwen Code v0.5.0은 VS Code 및 JetBrains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통합 개발 환경과의 심층 통합을 지원하며, 플러그인 메커니즘을 통해 코드 리뷰, 테스트 생성, 종속성 분석과 같은 타사 서비스 호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새 버전은 파일 간 및 다중 모듈 프로젝트에 걸친 엔지니어링 수준의 컨텍스트 이해를 강화하여, 코드를 생성하거나 수정할 때 전역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코드베이스 인덱스를 자동으로 로드합니다.​이번 업데이트에는 단위 테스트 생성, 보안 취약점 스캔, API 문서 자동 생성을 위한 10개 이상의 도구를 제공하는 플러그인 마켓에 대한 얼리 프리뷰 액세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이랩(Tongyi Lab)은 장기 목표가 Qwen Code를 중국 개발자를 위한 국내 지능형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성장하는 AI 코딩 어시스턴트 시장이번 출시로 알리바바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코딩 어시스턴트 시장에서 GitHub Copilot 및 Cursor와 같은 기존 도구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AI 코드 어시스턴트 시장은 2024년 55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었으며, 2034년까지 47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복합 성장률 24%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에는 개발자의 85%가 코딩 및 개발에 AI 도구를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62%는 최소 하나의 AI 코딩 어시스턴트에 의존하고 있습니다.​알리바바의 Qwen 기반 코딩 모델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Qwen 모델로 구동되는 알리바바의 Tongyi Lingma 코딩 어시스턴트는 2024년 6월 AI Programmer 기능 출시 이후 30억 줄 이상의 코드를 생성했습니다. v0.5.0 릴리스는 글로벌 AI 프로그래밍 경쟁이 단일 지점 코드 생성에서 풀스택 엔지니어링 인텔리전스로 전환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371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OpenAI는 ChatGPT에 "writing blocks"라는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으며, 이메일 작성 및 블로그 초안 작성과 같은 작업을 위해 채팅 인터페이스를 포맷된 문서 편집기로 자동 변환합니다. 12월 18일경부터 사용자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한 이 업데이트는 AI 챗봇이 콘텐츠 생성을 처리하는 방식의 최신 진화를 나타냅니다.​이 기능은 사용자가 ChatGPT의 서식 있는 텍스트 영역 내에서 텍스트를 강조 표시할 때 나타나는 미니 편집기 도구 모음을 도입하여, Word나 Gmail과 같은 외부 애플리케이션에 콘텐츠를 복사하지 않고도 굵게, 기울임꼴, 목록 만들기와 같은 직접적인 서식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OpenAI 엔지니어 James Zhang은 12월 19일 "Writing blocks는 ChatGPT에서 완벽한 이메일을 작성하기 더 쉽게 만들어줍니다"라고 발표하며, 사용자가 "채팅에서 바로 텍스트를 업데이트하고 서식을 지정"하고 "강조 표시하여 변경을 요청하고, 제안을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생성된 모든 콘텐츠를 일반 텍스트로 표시하던 기존 채팅 응답과 달리, 새로운 시스템은 사용자가 작성 작업을 수행할 때를 인식하고 대화 인터페이스를 서식 있는 텍스트 편집 영역으로 자동 전환합니다. 12월 25일 이 기능을 보도한 기술 미디어 매체 BleepingComputer에 따르면, ChatGPT는 이제 초안을 단순한 채팅 교환이 아닌 포맷된 문서로 취급합니다.확장된 계획과 함께하는 점진적 출시이 업데이트는 ChatGPT 사용자들에게 단계적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OpenAI는 추가 문서 형식에 대한 지원이 나중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기능은 사용자가 완성된 초안을 전송 준비가 되면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직접 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기술 매체 AIbase는 이 디자인이 "생성-복사-붙여넣기-서식 지정"이라는 작업 과정의 마찰을 줄여, 특히 비즈니스 이메일, 소셜 미디어 콘텐츠 또는 기사 초안을 자주 작성하는 사용자들에게 창작 과정을 더욱 원활하게 만든다고 보도했습니다. 툴바의 논리는 주류 편집기를 반영하여, 표준 워드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에 이미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최소한의 학습 곡선만 필요합니다.​OpenAI는 표, 코드 블록, 이미지 삽입을 포함한 더 복잡한 문서 요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이력서 및 학술 논문과 같은 추가 콘텐츠 시나리오에 적응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아직 이 기능이 모든 사용자에게 언제 도달할지 또는 단계적 출시 단계에서 어떤 구독 등급이 접근 권한을 가지는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394 조회
0 추천
2025.12.27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